고지혈증 첫 진료비 면제, 당뇨 검사 부담도 줄어듭니다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 들고도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아직 증상도 없고, 괜히 병원비만 들까 봐”라는 생각 때문입니다.특히 고지혈증이나 당뇨처럼 당장 몸으로 느껴지는 증상이 없는 질환일수록 이런 경향이 더 강합니다.이런 현실을 반영해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사후관리 제도가 한층 강화됐습니다.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의심자에게 첫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면제되고,당뇨병 확진을 위한 당화혈색소 검사도 본인부담금 없이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보건복지부는 이번 제도 개편의 목적을“검진에서 치료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강화해 만성질환을 조기에 관리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합니다.어떤 내용이 달라졌는지, 실제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하나씩 살..